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스 건 (문단 편집) == [[데드 스페이스 3]] == 전작에서 포스 건은 넉백 기능이 달린 샷건이라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3편에서는 보조 무기적인 성격이 크게 부각되었다. 그리고 기존의 샷건으로써의 활용은 새로 등장한 군용 엔진 + 확산기로 제작 가능한 진짜 [[샷건]]에 넘겨주게 되었다. 중형 프레임 + 플라즈마 코어로 1차 발사형을 만들 수 있으며, 여기다가 압축기를 추가하면 전작의 2차 발사형(키네틱 프로젝터)을 만들 수 있다. 청사진으로 제작한 포스 건은 전작의 포스 건의 기능을 재현하여 1차 발사는 확산 사격, 2차 발사는 직선 사격으로 동일하다. 1차 발사형의 입수 시기는 굉장히 빠르다. 1차 발사형은 중형 프레임과 플라즈마 코어만 있으면 바로 만들어지므로 원한다면 챕터3의 첫 [[작업대(데드 스페이스)|작업대]]에서 플라즈마 커터를 분해한 후 바로 만들 수도 있다. 또한 챕터4에서 플라즈마 코어를 하나 더 입수할 수 있다. 3편의 포스 건은 공격력이 매우 약한 나머지 포스 건만으로 일반 네크로모프를 죽이는 것은 매우 어렵다. 그나마 [[피더(데드 스페이스 3)|피더]]는 공격력 업그레이드를 좀 해주면 손쉽게 처리가 가능하다. 2편의 2차 발사를 3편에서도 구현은 할 수는 있지만 경직, 공격력, 타격감, 장탄수 모든 면에서 많이 부족하며 발사형태와 공격방식이 유사한 체인 라이트닝 건과 비교해봐도 체인 라이트닝 건이 압도적으로 좋다. 그래서 2차 발사형태는 사실상 버려진 무기며,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포스 건 쓴다' 라고 하면 1차 발사형태를 쓰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공격력만 놓고 본다면 포스 건의 성능이 좋지 않아 보이지만, '''데미지 외의 다른 옵션은 준수하다 못해 흉악하다.''' 아주 넓은 반경의 네크로모프를 멀리 밀쳐버리는 데다가, 장탄 교환비율도 준수하며, 탄창수 또한 기본 10발로 높은 편이고, 연사력도 빠른데다가 이걸 업그레이드로 더욱 증가시켜줄 수 있다. 이런 점을 잘 살려서 데미지 서킷 대신에 탄창용량과 재장전 속도, 연사속도를 늘리는 식으로 서킷을 박고 써주면 난전에서의 생존율을 크게 증가시킬 수 있다. 이런 점을 이용해서 네크로모프 몰이에도 이용할 수 있다. 시간차를 두고 다량의 네크로모프들이 달려오는 경우, 먼저 오는 녀석부터 자신 앞에 차곡차곡 적립시켜둔 다음에 유탄과 같은 폭발물을 이용해서 한 방에 처치하는 것이 가능하다. 수류탄으로 처리하는 것이 안정적이지만 기술이 좋다면 탄 효율 좋은 라인 건 시한폭탄을 이용할 수도 있다. 타이밍 좋게 시한폭탄을 설치하거나 스테이시스와 함께 조합하는 식. 이런 식으로 죄다 구석에 처박은 다음 폭사시키는 플레이가 꽤나 쏠쏠하다. 전작에서 포스건을 애용한 사람이라면 오히려 더 많이 쓸수도 있다. 또한 데미지는 영 아니지만, 화염 연소나 산성 목욕 등 속성 공격 부착물을 달고 포스 건을 쏘면 부착물의 효과가 넓은 범위에 고스란히 들어가게 된다. 특히 화염 연소를 달면 '''일반형 [[피더(데드 스페이스 3)|피더]]가 한 방에 죽는다!''' 다만 이 데미지는 어디까지나 부수적인 것이고, 주 목적은 네크로모프들의 접근을 차단하는 것이니 포스 건만으로 죽이려 들지는 말자. [[분류:데드 스페이스/무기 및 장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